자유 소프트웨어를 위한 한 사람의 싸움, 리처드 스톨만과 초기 GNU 개발에 대한 1989년 1월 11일자 뉴욕 타임즈 기사. 이
기사의 한가지 문제점은 “지적재산권”이라는 선전적인 용어를 무언가 일리 있는 것을 말하듯 사용하고 있다는
것입니다. 이 용어는 전혀 맞지 않는 혼동을 주는 것입니다. 또한
이 기사의 내용은 심볼릭스사에 대해 뭔가 혼동하고 있습니다. 스톨먼이 MIT에 근무하는 동안 했던 것은, 심볼릭스사가 만든 MIT 리스프
머신 시스템의 개선 버전을 대체할 수 있는 동등한 개선 버전을 독립적으로 만든 것입니다.
다음 2개의 글은 스톨만이 1983년 5월, 스탠포르를 방문하였을 때, 게시판에 쓴 들이다. 이 글은 GNU 운영체제의 개발 방향에 대한
그의 생각을 담고 있다. 여기에서는 자유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생각하지 못하였기 때문에, “자유 소프트웨어”라는
단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.